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3 클라이밍 4주 차, 초급반 후기와 균형·암벽화 선택 클라이밍 초급반 마지막 수업에서는 처음보다 나아졌다고 느끼면서도, 벽에 오래 붙어 있는 일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네 번째 주에는 균형을 잡는 카운터 밸런스를 배우고 5분 지구력 테스트를 했으며, 처음 산 개인 암벽화에서는 예상보다 큰 발 통증을 느꼈습니다.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다리 위치로 몸의 회전을 줄이고, 팔 힘을 아끼는 움직임과 휴식을 함께 익히며, 암벽화는 작은 숫자보다 발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초급반을 마친 당시 경험에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연습 기준을 덧붙여 정리했습니다.1. 4주 차에 배운 카운터 밸런스와 플래깅4주 차 강습에서는 몸이 한쪽으로 돌아가려 할 때 다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동작을 배웠습니다. 수업에서 카운터 밸런스라고 부른 기술은 플래깅(flagging)의 원리와 연.. 2022. 8. 21. 클라이밍 3주 차, 첫 로프 등반 후기와 리드·톱로프 차이 낮은 볼더링 벽에서는 자신감이 붙었는데, 높은 벽에서는 절반쯤 오르자 팔에 힘이 빠졌습니다. 클라이밍 3주 차에 처음 로프를 묶고 올라가 보니, 아래에서 보는 높이와 직접 매달렸을 때의 느낌은 달랐습니다.첫 로프 등반에서 기억할 세 가지톱로프 체험인지 리드 교육인지 수업 방식을 먼저 확인합니다.강사와 장비를 점검하고 멈춤·하강 신호를 맞춘 뒤 출발합니다.상처나 통증이 생기면 다음 도전보다 회복을 먼저 챙깁니다.클라이밍 3주 차, 높은 벽에서 달라진 느낌3주 차에는 볼더링에서 조금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지구력 벽에도 오래 매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프를 사용하는 높은 벽에서도 처음에는 평소처럼 움직이면 될 것 같았습니다. 등반 전에는 올라갈 코스를 살펴보는 루트 파인딩을 하고 강사의 설명을 들었.. 2022. 8. 19. 클라이밍 2주 차,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스텝과 발기술 두 번의 수업만에 클라이밍에 푹 빠졌습니다. 2주 차에는 자유운동도 하면서 센터에 더 자주 갔고, 수업에서는 발을 딛는 법과 멀리 있는 홀드로 이동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발기술에서 먼저 볼 것은 다음 손 홀드보다 발을 디딜 곳과 몸의 중심입니다.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스텝은 신발의 어느 쪽으로 딛는지 구분하고, 그다음에는 디딘 발에 체중을 옮기며 움직입니다.인사이드 스텝은 암벽화의 엄지발가락 쪽 안쪽 날을 사용합니다.아웃사이드 스텝은 바깥쪽 날을 쓰면서 몸의 방향도 함께 바꿉니다.수업에서 배운 ‘무릎 앉기’는 발에 체중을 옮겨 균형을 잡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팔힘으로 버티던 운동에서 발을 배우는 수업으로예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근육을 키우고 지방을 줄이는 데만 신경을 썼습니다. 혼자 정해 놓은 운동.. 2022. 8. 17. 클라이밍 두 번째 수업, 홀드 잡는 법과 손가락 통증 첫 수업 다음 날에는 온몸이 뻐근해 일상생활도 불편했습니다. 이틀 뒤 두 번째 수업에 갈 때도 근육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홀드를 잡고 움직이니 재미있어서 운동에 집중하게 됐습니다.이번에는 홀드의 종류와 잡는 법을 배우고 처음으로 볼더링에 도전했습니다. 노란색 문제를 끝냈을 때의 뿌듯함과, 다음 날 손가락이 아파 쉬었던 기록을 함께 남깁니다.핵심 요약홀드 이름보다 어디를 잡고 어느 방향으로 당길지 살펴봅니다.색깔별 난이도는 암장마다 다르므로 처음 간 곳에서는 안내표부터 봅니다.손가락에 날카로운 통증이나 붓기가 생기면 등반을 멈춥니다.두 번째 수업에서는 홀드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수업에서는 대표적인 홀드를 하나씩 잡아 봤습니다. 손이 걸리는 부분이 깊은지, 손가락을 넣는 구멍이 있는지, 어느 방.. 2022. 8. 17.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