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라이밍 일지14 수원 그래비티 클라이밍 후기, 지구력 벽과 여섯 섹터 수원 그래비티 클라이밍 센터는 지구력 벽과 볼더링 구역, 창가의 몸풀기 공간이 나뉘어 있는 넓은 암장이었습니다. 새로 문을 연 공간답게 시설은 깔끔했고 재미있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다만 새 홀드는 제 손에 꽤 거칠게 느껴졌습니다.방문한 곳은 영통구 효원로 400 탑프라자 7층입니다.볼더링은 A~F 여섯 섹터로 나뉘고, 별도로 지구력 벽이 있습니다.창가 트레이닝 공간과 세족 공간, 음료 보관대를 함께 살펴봤습니다.벽화 간판이 맞아주는 센터 입구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센터 입구의 벽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벽돌 무늬 위에 그래비티 클라이밍 이름이 크게 적혀 있어 입구를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곳이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입니다.일일 등록을 할 때는 이용신청서를 작성합니다. 대여 신발은 소독기 안에 보관되어 있었.. 2022. 10. 3. 클라이밍 8주 차, 퇴근 후 취미가 된 이유와 암장 에티켓 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퇴근하고 암장에 갈 시간이 기다려지고, 풀지 못한 문제가 집에 와서도 머릿속을 맴돕니다. 이렇게까지 빠져든 운동이 있었나 싶습니다.8주 차에 느끼는 재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생기는 성취감,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의 응원, 그리고 막힌 동작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재미입니다. 몸이 좋아진 느낌도 반갑지만, 무엇보다 운동하러 가는 시간이 즐거워졌습니다.다시 암장으로 향하게 만드는 장비와 공간 · 설명용 AI 제작퇴근 후의 시간을 기다리게 된 이유직장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대로 보내기 싫어 헬스를 등록해 보기도 했지만 금방 지루해졌고, 오래 이어 가지 못했습니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만으로는 꾸준히 다니.. 2022. 9. 24. 클라이밍 7주 차 첫 원정, 노루 클라이밍 볼더링 후기 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7주 차, 처음으로 다니던 곳이 아닌 다른 암장에 다녀왔습니다. 첫 원정 장소는 노루 클라이밍입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은 진작 있었는데 막상 낯선 곳에서 운동하려니 자신이 없어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이번 원정에서 기억에 남는 건 세 가지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던 새 암장 적응,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볼더링, 그리고 거의 여섯 시간 운동한 뒤 찾아온 근육통입니다. 갈까 말까 망설였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재미있었지만, 운동량 조절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첫 볼더링 원정을 준비하는 암벽화와 초크백 · 설명용 AI 제작다른 암장에 가는 일이 왜 이렇게 긴장됐을까요단순히 장소를 바꿔 운동하는 것인데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클라이밍을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익숙한.. 2022. 9. 17. 클라이밍 6주 차, 지구력 훈련과 10C 완등 후기 같은 지구력 코스를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클라이밍 6주 차에는 훈련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난이도가 올라가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번 기록은 당시의 10C 클리어 경험과 몸의 변화를 남기면서, 반복 연습에서 무엇을 살펴보면 좋은지 정리한 일지입니다.6주 차에 암장 표시 10C를 클리어했지만, 모든 초보자의 진도 기준은 아닙니다.지구력 연습은 횟수와 함께 발 위치·균형·힘 배분을 살펴봅니다.몸의 변화는 당시 사진과 체중 기록으로 남기고 운동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지구력 연습을 떠올리는 실내 암장 장면 · AI 제작6주 차에도 이어진 지구력 강습이번 주도 지구력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매번 비슷한 훈련을 반복했지만 난이도가 점점 높아져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종류의.. 2022. 9. 4.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